"전설이 돌아왔다"…편의사양 늘린 '쏘나타 디 엣지' 출시
다양한 편의·안전사양 기본 적용
가솔린 2826만원·하이브리드 3270만원부터
현대자동차는 29일 국내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 연식 변경 모델 '2026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구성한 신규 트림 'S'를 추가하고, 트림별로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S 트림은 엔트리 트림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12.3인치 클러스터·내비게이션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1열 통풍시트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을 기본 탑재했다.
또 프리미엄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ECM 룸미러 ▲트렁크 리드 조명을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측방 주차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화하고,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나파가죽 시트와 메탈 페달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과도한 투자' 테슬라, 반대로 주목받는 이 회사[주末머니]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는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를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고, 쏘나타 역대 모델이 등장하는 '쏘나타 40주년 디스플레이 테마'도 새롭게 선보였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26만원 ▲S 2956만원 ▲익스클루시브 3260만원 ▲인스퍼레이션 3549만원이며,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92만원 ▲S 3022만원 ▲익스클루시브 3326만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원 ▲N 라인 3674만원이다.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반영 기준으로 ▲프리미엄 3270만원 ▲S 3371만원 ▲익스클루시브 3674만원 ▲인스퍼레이션 3979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쏘나타 출시에 맞춰 이름에서 'S'가 빠진 'ONATA의 전설 이즈 백'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영상은 1990년대 후반 쏘나타의 엠블럼 'S'를 간직하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소문이 사회 현상처럼 퍼졌던 것에서 착안해 고객이 바라는 모든 'S'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10월말까지 하이브리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워런티 플러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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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선호도가 높은 필수 사양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한 S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4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중형 세단 쏘나타를 강화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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