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목 국제경주 코리아컵

"한국경마 놀라운 성장 증명"

오는 9월 7일 국내외 톱클래스 경주마들이 맞붙는 '제8회 코리아컵(서울 제8경주·IG3·1800m·총상금 16억원)'과 '코리아스프린트(서울 제7경주·IG3·1200m·총상금 14억원)'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다.


2016년 출범한 두 경주는 한국 경마 최초로 국제등급(G3)에 올라 세계적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브리더스컵 챌린지 경주로 지정돼, 코리아컵 우승마에게는 브리더스컵 더트 마일(G1) 출전권이, 코리아스프린트 우승마에게는 브리더스컵 스프린트(G1) 출전권이 주어진다.

해외에서는 일본 6두, 홍콩 2두가 출전을 확정했다. 코리아컵에는 홍콩 '챈쳉글로리', 일본 '두라에레데', '딕테이언', '램제트'가 나서고, 코리아스프린트에는 홍콩 '셀프임프루브먼트', 일본 '타가노뷰티', '치카파', '선라이즈호크'가 도전장을 던졌다.


국내 강호들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코리아컵에는 '석세스백파', '스피드영'이, 코리아스프린트에는 '빈체로카발로', '디스파이트윈'이 출전해 지난 2년간 일본에 내준 우승 트로피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앞서 지난 8월 21일 기수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합동 워크숍에서는 해외 원정마 정보와 국제경주 경험을 공유하며 국내 우승을 향한 전략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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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코리아컵은 16시 45분, 코리아스프린트는 15시 25분 출발한다.


세계 최정상급 경주마들이 격돌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전 세계 경마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24년 6월30일 오너스컵 우승마 스피드영.

2024년 6월30일 오너스컵 우승마 스피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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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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