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별 직무역량 맞춤형 교육 실시

경남 창원특례시는 올해 7월 정기인사에 6∼8급으로 승진한 공무원 193명을 대상으로 2일부터 '하반기 승진자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승진자 직무교육으로 조직경쟁력 높인다.

창원특례시, 승진자 직무교육으로 조직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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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이어 실시하는 '승진자 직무교육'은 6·7·8급 승진자로 50명 단위 소규모로 반을 구성해 직급에 맞는 역량을 갖춰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한다.


과목은 △ 기획보고서 작성(문서 기획·구조화) △ 예산·회계실무(규정·절차 이해, 감사 지적 사례) △ 법제 실무(법령체계 이해, 행정처분, 행정법 해석)로 직원들이 업무 수행 시 어려움을 느끼거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으로 설계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도 교육 후 학업성취도와 개인의 역량을 평가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교육 집중도와 학습 효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공무원의 공직 내 성장 단계마다 도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교육"이라며 승진자 교육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나아가서는 체계적인 개인 역량 강화로 조직경쟁력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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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반기에는 1월 승진자 238명에 대해 승진자 직무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9월 2일∼5일(8급 승진자), 8일∼11일(7급 승진자), 15일∼16일(6급 승진자) 총 10일간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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