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라캐스트, 코스닥 상장 첫날 20%대 ↑
경량 소재부품 전문기업 한라캐스트 한라캐스트 close 증권정보 125490 KOSDAQ 현재가 16,910 전일대비 180 등락률 -1.05% 거래량 1,054,529 전일가 17,09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자율주행·로봇 성장수혜 부각' 한라캐스트, 12%대↑ 글로벌 IB, 내년 코스피 6000선 전망...저평가주 싸게 담아둔다면 AI 관련주가 부담스럽다면 틈새 전략도 유효? 바구니에 담아둘 종목은 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20% 넘게 오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1분 기준 한라캐스트 주식은 공모가(5800원) 대비 21.72% 뛴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784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848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1996년 설립된 한라캐스트는 마그네슘, 알루미늄, 아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자동차, 로봇, 가전제품 등에 쓰이는 정밀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LG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전기 등 국내 대기업을 1차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벤츠, BMW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제품을 최종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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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총 2401개 기관이 참여해 832.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한 기관 투자자의 98.46%(총 2364건)가 공모가 밴드(5100~5800원)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의 상단인 5800원으로 확정됐다.
상장을 앞두고 기관 투자자 배정 물량의 보호 예수 비중을 확대해 주목받기도 했다. 한라캐스트는 기관 투자자에 배정된 공모주 562만5000주 가운데 187만3543주를 의무보유 확약 기관에 배정했다. 이 중 168만4609주는 3개월 이상 확약 물량이다. 이에 따라 상장 예정 총 주식 수인 3650만2352주 가운데 보호예수 물량은 2458만4140주로, 상장 첫날 유통 가능 물량 비율은 기존 37.76%에서 32.65%로 낮아졌다. 한라캐스트 측은 이번 추가 보호 예수 물량 확보로 상장일 주가 변동 폭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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