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달바글로벌,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목표가↑"
목표주가 기존 대비 23.9% 상향 조정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달바글로벌 달바글로벌 close 증권정보 483650 KOSPI 현재가 225,5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5.45% 거래량 168,892 전일가 238,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클릭 e종목]"달바글로벌, 해외 매출 비중↑…'매수' 의견" 증시 반등에도 웃지못한 어닝쇼크株 에 대해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쉬운 국내 매출 흐름과 예상보다 일부 판관비 계정의 증가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실적 추정은 소폭 낮췄으나 양호한 해외 매출 증가 흐름을 반영해 밸류에이션을 상향 조정했다"면서 "추정치 조정에도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과 양호한 해외 매출 증가 흐름을 고려할 때 아쉬운 올해 2분기 실적에 따른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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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73.8% 증가한 1284억원, 영업이익은 66.0% 늘어난 29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9.3% 하회했다. 김 연구원은 "하회한 주된 요인은 2분기에 예상됐던 러시아 B2B(기업 간 거래) 오더 선적 매출(약 60억원)의 지연과 정기 세무조사와 관련한 부가세 추가 납부가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라며 "이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수치다. B2B 오더 선적 지연에도 러시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고 기저가 낮은 일본(366.3%), 북미(140%), 유럽(507.9%)은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내년에는 해외사업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수익성이 양호한 국내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하락하면서 서프라이즈 실적은 기록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다행히 오프라인 채널 진출이 본격화되는 내년에 달바글로벌의 해외사업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다. 내년의 해외 매출 고성장에 따라 전체 매출 내 국내 비중이 극단적으로 감소하지 않는 한 전사 마진 하락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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