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2분기 영업익 1180억…전년 대비 58%↓
2Q 영업익 58% 감소한 1180억
하이테크 준공 영향으로 영업익 감소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298,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24% 거래량 455,000 전일가 308,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조달…분담금은 입주 때 100% 납부" 삼성물산, 해외 유명 건축·조경가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설계 협업 건설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이 하이테크 부문 매출 감소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넘게 감소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분기 매출액 3조3950억원, 영업이익 118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93%, 영업이익은 58.3%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건축 2조3290억원 △토목 1590억원 △플랜트 9070억원이다. 국내 매출은 1조5860억원, 해외 매출은 1조8090억원이다.
2분기 건설부문 수주실적은 총 1조3890억원 규모로 전 분기(3조4000억원) 대비 부진했다. 호주 나와레 BESS(2000억원), 루마니아 원전 1호기 설비개선(1000억원), 삼성전기 필리핀 P6(2000억원), 삼성디스플레이 천안 C라인(1000억원) 등이다.
주택 시공권 수주 실적은 장위8구역(1조2000억원), 울산남구B-04(7000억원), 광나루현대 리모델링(3000억원) 등이다.
삼성물산은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프로젝트 마무리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으며, 주택부문 마케팅 비용 등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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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2분기 삼성물산 전사 실적은 매출 10조220억원, 영업이익 753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16.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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