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어린이날 맞아 체험행사 '풍성'
유아진흥원·ACC·학교서 가족 체험
다문화 우선 초청, 놀이·예술 가득
광주교육청이 제103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9일 광주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행복 쑥!, 상상 쑥! 꿈이 있는 어린이날'을 주제로 놀이·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29일 기관 내·외부에서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 쑥~! 상상 쑥~~ 꿈이 있는 어린이날'에서 어린이들이 특별가족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교육청 제공
이날 행사에는 80여 가족이 참여했으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우선 선정해 통합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가족들은 샌드아트, 레이저·마술공연, 캐리커처, 풍선아트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유아교육진흥원 내 ▲꿈이누리놀이터 ▲모래놀이터 ▲AI놀이터 ▲생각놀이터 ▲블록놀이터 등 12개 체험 공간도 전면 개방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광주교육청은 5월 2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함께 'ACC 미래운동회'를 개최한다. ACC 문화창조원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 가족 4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디지털아트와 스포츠, 게임을 결합한 융복합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땅따먹기 ▲AI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스포츠 타임머신 ▲그림자 축구 ▲요거트아이스크림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같은 날 각급 학교에서도 자율적인 어린이날 행사가 이어진다. 광주농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연계 체육활동을 진행하며, 광주효동초등학교는 학생회가 기획한 '재학생 희망 메뉴' 라면과 후식 '요아정(요거트아이스크림의 정석)'을 제공하는 특별 급식 행사를 마련한다. 학년별 체육대회, 선물 증정 이벤트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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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은 "어린이들은 존재 자체로 빛나는 소중한 존재"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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