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IPO]3월 둘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3월) 둘째 주에는 나우로보틱스, 에이유브랜즈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티엑스알로보틱스, 심플랫폼, 더즌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나우로보틱스= 2016년 설립된 나우로보틱스는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으로 ▲취출로봇 ▲직교로봇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 등 산업용 로봇과 자율주행 물류로봇 등 산업 전반에 걸친 로봇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50만주로 공모가 희망밴드는 5900~6800원이다. 총 공모 규모는 147억~170억원이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21~2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 공동주관사는 아이엠증권이다.
◆에이유브랜즈= 에이유브랜즈는 사계절 웨더웨어 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앞서 2024년 1월 영국 영국 본사 젠나(Zennar Ltd)를 인수한 이후 K-패션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총 2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4000~1만6000원이다. 공모 규모는 280억~320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1982억~226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수요예측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25~26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일반청약>
◆티엑스알로보틱스= 공모가를 희망공모밴드(1만1500원~1만3500원)의 상단인 1만3500원으로 확정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862.62대 1로 집계됐다.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고 2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은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2017년 설립된 티엑스알로보틱스는 폭발적인 성장성을 보이는 로봇자동화 사업과 수익성 측면에서 안정적인 물류자동화 사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초정밀 센서 도킹 기술과 메카넘 휠(Mecanum Wheel)이 탑재된 자율주행로봇(AMR)을 자체 개발했으며 초소형/초고속 분류 기술이 탑재된 소터(Sorter)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국내 최대 이커머스 납품 기준 ‘휠소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심플랫폼=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3000~1만50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규모는 약 120억~138억원이다. 지난 6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오는 11~12일 일반 청약을 거쳐 3월 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KB증권이다.
심플랫폼은 AI와 IoT 기술을 융합한 데이터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왔다. 회사는 IoT 기술을 활용해 설비 및 기기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저장, 관리, 분석, 예측하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처리한다. 이를 바탕으로 예지 정비, 품질 검사, 생산 최적화, 공급망 최적화, 리소스 최적화, 제품 서비스화 등의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더즌=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500~1만2500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63억원~313억원이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28일부터 3월7일까지고 3월12~13일 일반 청약을 거쳐 3월 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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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즌은 금융네트워크를 기반으로 B2B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기업으로, 2017년 회사 설립 후 2019년에 기업용 금융VAN(Value Added Network, 부가가치통신망) 사업에 진출했다. 더즌에서 업계 최초로 개발한 이중화 기술은 이용기관이 2개의 금융 VAN사를 통해 거래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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