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시아펀드대상]삼성자산운용, 대한민국 1등 KODEX ETF
ETF 부문 베스트운용사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2025 아시아펀드대상'에서 삼상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부문 베스트운용사로 선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은 관리자산 376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자산운용사다. 삼성자산운용은 전통적인 투자자산인 주식과 채권 운용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ETF, 타깃데이트펀드(TDF), 외부위탁운용(OCIO) 등 한국 시장에 없던 금융상품과 서비스제도를 도입하며, 개인 및 기관투자가 자산증식에 기여하고 있다.
2011년 국내 운용업계 처음으로 관리자산 100조원 시대를 연 이후 2015년 200조원, 2021년 300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17일 기준으로 약 375조5255억원으로 업계 최대 규모다. 관리자산 기준 운용업계 약 21.5%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2위와의 격차는 약 177조원, 시장점유율 또한 10.2%포인트(P) 앞서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혁신적인 상품개발과 운용으로 글로벌 투자를 이끌고 있다. 새롭게 떠오르는 신산업과 주목받는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꾸준한 수익 창출을 통해 투자자 재산증식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선진적인 운용시스템, 업계 최고의 인재, 철저한 리스크 관리 등 펀드의 안정적 운용에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
KODEX는 삼성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다. 국내 ETF 전체 시장 약 188조원 가운데 KODEX는 약 71조7139억원 규모다. 시장점유율 38.1%로 업계 1위 ETF 운용사다.
미국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은 최근 8개월 동안 1조원 증가하며 2조원에 도달했다. 순자산 1조원 이상인 나스닥100 ETF 상품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다.
지난해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국 주식 종목 25개를 매월 선정해 편입하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서학개미 ETF가 2024년 수익률(Year to Date) 98.6%를 기록했다. 국내 상장 ETF(레버리지 제외) 중 지난해 수익률 1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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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전략적 제휴사인 미국 ETF 전문운용사 앰플리파이(Amplify)가 'Amplify Samsung SOFR ETF'를 미국 뉴욕거래소에 상장했다. SOF는 삼성자산운용이 세계 최초로 국내 증시에 상장한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의 운용 전략을 현지화한 상품이다. 국내 토종 ETF의 고유한 운용전략을 기반으로 한 상품을 ETF의 본고장 미국 뉴욕거래소에 상장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ETF가 국내 도입된 지 21년 만에 국내 운용사가 한국 시장에서 성공한 토종 ETF를 미국 주식시장에 수출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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