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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챗GPT 스마트 행정교육… AI역량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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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17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직원들의 AI역량 강화를 위해 ‘챗GPT와 함께하는 스마트 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혁신적인 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효율과 창의의 융합’을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부문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며, 공직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달 37개 부서에 챗GPT 유료 버전 사용자 계정을 보급하는 등 직원들이 AI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분기별로 공공기관 적용사례 및 활용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AI 기술을 공공행정에 더 깊이 통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울주군이 챗GPT와 함께하는 스마트 행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울주군이 챗GPT와 함께하는 스마트 행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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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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