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와 면담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인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4일 방한해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를 만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에 참석한 뒤 김 대표와 회동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크래프톤이 최근 공개한 인공지능(AI) 도입 캐릭터 CPC(Co-Playable Character)와 게임 개발과정 자동화 등을 주제로 면담할 것으로 보인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오픈AI와 계약을 맺고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전 직원에게 제공한 바 있다. 2021년부터 AI 인력 확보와 원천 기술 연구개발(R&D)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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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트먼 CEO는 이번 방한 기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기자간담회에 깜짝 등장하는 등 카카오와 협업을 전격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삼성전자 경영진 등 국내 재계 인사와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 반도체 연구원이 모인 서울대를 방문하고 서울대 AI 연구원이 주관하는 '오픈AI와의 Q&A'에도 참석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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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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