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영동고속도로서 버스·승용차 등 11중 추돌…10명 중경상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사고 수습으로 극심한 교통정체

눈이 내린 27일 영동고속도로에서 11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원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쯤 강원 원주시 가현동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원주IC 인근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치는 등 11중 추돌사고가 났다.

27일 오전 강원 원주시 영동고속도로 사고 현장. 연합뉴스

27일 오전 강원 원주시 영동고속도로 사고 현장.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10여명(중상 2명, 경상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눈길 사고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사고 수습으로 해당 구간 통행이 전면 차단돼 이 일대가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다.


27일 오전 강원 원주시 영동고속도로 사고 현장. 연합뉴스

27일 오전 강원 원주시 영동고속도로 사고 현장. 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원주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원주 IC 2km 전방 교통사고로 통행이 차단돼 문막 IC에서 국도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