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규모 계약 체결
물량 감소에도 운임비 상승 '호재'
적용 환율도 1470원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27,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82% 거래량 238,287 전일가 238,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대 이상 운송하는 자동차운반선 도입…세계최초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 "중동 리스크 제한적" 현대글로비스, 美 동·서부 대규모 물류 거점 확보 가 강세다. 현대, 기아차와 대규모 재계약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징주]현대글로비스, 현대·기아차와 6.7兆 계약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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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는 2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64%(1만200원) 오른 12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최고 13만원을 터치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가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12월 31일 현대자동차 및 기아차와 각각 3조3700억원, 3조3300억원의 완성차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물량 비중이 50%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운임 인상이 반영되며 계약 규모가 커졌다. 적용 환율도 147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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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현대글로비스가 발표한 수익성 극대화 목표에 부합하며, 계열사와의 운임 인상을 통해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현대글로비스의 중장기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할 때, 현 주가 수준은 충분한 밸류에이션 메리트를 가진다고 분석된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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