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4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글로벌 경쟁사 수준까지 수익성이 좋아졌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9169억원, 영업이익 21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3%, 257%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률은 22.9%를 달성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1240억원을 웃돌았다"며 "글로벌 경쟁사와 유사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전력망 투자는 계속될 것"이라며 "안정적이고 값싼 전력망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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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미에서 유럽으로, 전력청에서 빅테크로의 전환이 병행되고 있다"며 "시장 확대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클릭 e종목]"HD현대일렉, 높은 수익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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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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