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이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주주의 비례적이익과 밸류업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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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증상 가벼워 모르고 병 키워…60여년 만에 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이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주주의 비례적이익과 밸류업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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