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기업 시설투자 중점

울산 경제 활성화 정책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200억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푼다.


울산시는 유망 중소기업에 새로 시설투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고 12일 알렸다.

이번에 신설된 시설자금 지원은 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시설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 향상 및 미래성장동력 창출 등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사업장을 뒀거나 둘 예정인 중소기업이며 지원 가능한 자금 용도는 생산설비 구입, 사업장 건축·매입·임차비이다.

지원 조건은 업체당 8억원 이내이고 상환기간은 5년으로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일부(이차보전 2.0%)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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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누리집의 2024년 울산광역시 2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시설자금 지원이 고용 유지와 시설 투자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용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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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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