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등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

올해 SOC 예산 25조원 중 4.8조원 조기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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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편성된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25조1000억원 중 지난달 말 기준 4조8000억원을 집행해 전년 동기 대비 1조5000억원을 초과 집행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7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정집행 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재정 신속 집행 현황과 계획을 공개했다.

김 차관은 "SOC 투자가 경기회복을 견인할 수 있도록 재정 SOC 사업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며 "부문별로는 지난달 말 기준 철도 1조4000억원, 도로 1조원 등을 집행해 전년동기대비 1조5000억원 초과 집행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앞으로도 도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한 계약체결과 선금·기성금 지급 등을 통해 SOC 사업의 상반기 집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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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동절기에 중지됐던 공사들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기관에서 점검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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