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폴뉴스]NBS "국민의힘 37%vs민주당 29%…與 밀어줘야 45%vs野 힘 실어야 47%"
비례는 조국혁신당 14% 나타나
정당 지지율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3.1%포인트) 바깥에서 앞섰지만,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여론은 정부·여당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과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정당에서 조국신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 면접 방식)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37%와 29%로 각각 조사됐다. 2주전 조사와 비교해 2%포인트씩 하락해, 여야간 격차는 8%포인트가 유지됐다.
총선에 대한 인식에서는 다만 인식이 달랐다. 정부·여당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은 45%, 정부여당을 견제해야 한다는 여론은 47%였다. 여당을 지원해야 한다는 2주전 조사보다 여론은 1%포인트 올랐고, 견제해야 한다는 여론은 1%포인트 내렸다.
지역구 투표 정당은 국민의힘 35%, 민주당 31%, 조국신당 4%, 개혁신당 2%, 녹색정의당 1%, 새로운미래 1%로 조사됐다. 비례대표에서는 국민의미래 28%, 더불어민주연합 17%, 조국신당 14%, 개혁신당 4%, 새로운미래 2%, 녹색정의당 2%로 조사됐다.
야야 공천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이 공천을 잘하고 있다는 여론은 43%, 잘못하고 있다는 여론은 42%였다. 민주당 공천에 대해서는 잘했다는 여론은 32%, 잘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53%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9%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올랐다. '잘못하고 있다'는 여론은 55%로 지난 조사와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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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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