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1번은 강남역까지 노선 연장

경기도 안성시는 동아방송예술대와 서울 강남역을 잇는 '4402번' 광역버스 노선이 29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왼쪽 5번째)과 시민들이 29일 동아방송예술대 기점에서 4402번 광역버스 신설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왼쪽 5번째)과 시민들이 29일 동아방송예술대 기점에서 4402번 광역버스 신설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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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된 신설 노선은 동아방송예술대를 기점으로 안성종합버스터미널앞, 제2산업단지교차로를 경유한 뒤 경부고속도로를 통과,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운행한다. 운행 횟수는 1일 32회로, 배차간격은 15~40분이다. 평일에는 수요대응형으로 상행 1회, 하행 1회가 추가된다.


기존 4401번 광역버스는 노선이 연장된다. 당초 서울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까지 운행했지만, 이날부터 교육개발원입구,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뱅뱅사거리, 래미안아파트. 파이낸셜뉴스, 신분당선강남역에 추가 정차한다. 다음달 중에는 이 노선에 71석 규모의 2층 저상전기버스도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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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노선의 버스 시간표와 노선도 등은 버스 승강장과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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