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이 지난 20일 정식 출범한 기동순찰대가 과학적 분석을 통한 범죄취약지 및 다중 운집 장소에 경력을 집중투입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광주경찰청, 기동순찰대 현장 투입 체감안전도 향상 기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12개팀 97명으로 구성된 광주 기동순찰대는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Pre-CAS), 지리적 프로파일링시스템(Geo-Pros) 등 치안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범죄취약지 등에 기동순찰대를 집중 배치하고 있다.

기동순찰대는 ▲가시적 순찰활동 ▲무질서 단속 ▲타 기능·경찰서 경력지원 ▲주요 국가행사 동원 ▲지역경찰 현장대응 지원 등 종합적인 경찰 치안 행정을 수행하며 특히 범죄 취약지 가시적 예방순찰로 주민 치안불안 해소에 힘쓰고 있다. 지난 22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 밀집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 23일 야간 상무지구 불법도박 신고 관련 경력 지원 및 27일에는 북부 형사와 합동으로 상습절도범을 추적·수색해 검거하기도 했다.

AD

전용욱 광주 기동순찰대장은 시민이 불안해하는 장소, 시간에 가시적인 순찰 및 무질서 단속 활동 등으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