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민주개혁진보연합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나선다.


김성현 민주당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비례대표 후보 추천 일정과 공모 분야 등을 공개했다.

공모 분야는 총 8개 분야로, ‘여성·복지·장애인’, ‘외교·국방’, ‘전략지역’, ‘사무직당직자’, ‘노동(한국노총 추천)’, ‘교육(교사노조연맹 추천)’, ‘경제(경제·산업·조세·농축산·기후에너지 등)’, ‘사회(보건·복지·안전·문화 등)’ 분야로 선정했다. 다만 전략지역분야는 추천과 심사를 거쳐 후보자들이 선정되면 대구 경북지역 권리당원들의 투표로 최종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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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노동 분야는 한국노총에서 추천을 받기로 했고, 교육은 백승아 교사를 비례 몫으로 배정하기로 협의가 돼서 추천받은 상태라고 했다.


비례후보추천위는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내 분과위로 구성하기로 했다. 분과위는 김성환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김진이 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 팀장, 송윤정 나라살림연구소 선임연구원, 은민수 서강대 교수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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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비례순번 20번 이내에 민주당 몫 10명"이라며 "대기자 10명까지 해서 20명을 추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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