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소방본부.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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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1명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 38분께 진해구 경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여성 A 씨는 골절, 열상 등 중상을 입었으나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추락 현장 주변에서는 가지가 부러지는 등 손상된 나무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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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떨어진 아파트 층수 등 위치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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