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PI첨단소재, 목표주가 3.8만→2.8만으로 하향"
NH투자증권은 29일 PI첨단소재에 대해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 둔화 및 중화권 업체와의 경쟁 심화 영향을 고려해 실적 전망을 낮추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전방산업 수요 개선 가능성과 전기차 등으로 매출 다변화, 모기업과 시너지를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근 북미 스마트폰 업체의 판매 둔화와 재고조정이 겹치면서 실적 둔화가 예상보다 가팔랐던 상황이다. 또한 두꺼운 고후도 필름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화권 업체와의 경쟁이 심해진 것도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된다.
NH투자증권은 고객사 수요 부진과 중화권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 영향을 고려해 PI첨단소재의 2024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25% 하향 조정했다. 북미 고객사 물량 회복과 중국 스마트폰 수요 개선이 기대되는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실적회복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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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수요 둔화에 따른 낮은 가동률,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다. 하지만 올해 1분기에는 재고 조정 영향이 완화되고 비용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이익 개선을 전망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모회사인 아케마와의 시너지를 통해 EV배터리용 절연테이프와 전장, 우주항공 등으로 매출처가 다변화되며 스마트폰 의존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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