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우수 축제 육성·지원 조례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
인천지역 우수 축제 육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다.
1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강구(국·연수5)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우수 축제 육성·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축제 평가 체계를 운영해 지속 가능한 축제 육성과 경쟁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인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에 편입·운영됐으나 별도의 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축제와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필요한 사항들을 구체화했다.
이 의원은 "전시성·낭비성 축제의 난립으로 지역 축제의 위상이 격하되는 실정을 현장에서 체감해 왔다"며 "관련 부서와 논의를 거쳐 이번 조례를 대표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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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례안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폭넓게 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축제산업 발전 등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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