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T 페이셜 크림’ 사용해보니
175년 역사 독일 더모 코스메틱
아토피·여드름성 피부에도 안심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찬바람이 느껴지는 추운 계절이다. 추위도 문제지만 건조함 때문에 불편을 겪는 많은 소비자가 로션, 크림 등 보습 화장품을 앞다퉈 찾곤 한다.


겨울철 보습은 왜 중요할까? 김수영 순천향대서울병원 피부과 교수는 겨울철 낮은 기온, 건조한 대기, 과도한 난방뿐 아니라 세정력이 강한 비누, 자외선 등 피부 건조를 악화시키는 수많은 요인이 피부를 점점 더 건조하고 거칠게 만든다고 진단한다. 피부를 건조한 채로 방치하면 피부가 갈라지고 아플 뿐만 아니라 가려움증과 습진의 원인이 된다. 피부가 보습력을 잃고 건조해지면 간지러움이나 홍반, 갈라짐 등 불편함이 생길 뿐 아니라 이를 통한 미생물·이물질 침투로 각종 질환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때문에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건조함을 예방하고 피부 보습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장품사용기]겨울철 속건조 해결사 피지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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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2시간까지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해주는 안정화 크림으로 유명한 피지오겔의 ‘DMT 페이셜 크림’은 올리브영 어워즈 2014년부터 8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베스트셀러로도 이름을 알렸다.


LG생활건강이 보유한 피지오겔은 175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다. 더모 코스메틱이란 병·의원에서 피부과 의사나 전문가가 추천하는 피부용 제품을 뜻한다. 이 가운데 ‘DMT 페이셜 크림’은 피지오겔만의 바이오미믹(BioMimic)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특히 겨울철 보습 관리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DMT 페이셜 크림은 PEG 계면활성제, 실리콘 오일 등 자극적인 화학 성분을 넣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성분이 워낙 순해서 아토피나 악성 여드름을 앓고 있는 어린아이, 청소년기 학생들이나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다.


로션보다는 제형이 조금 더 '꾸덕꾸덕'하지만 피부에 바르면 촉촉하고 산뜻하게 스며드는 제품이다. 발림성은 마치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바를수록 체온에 금세 녹아 빠르게 흡수된다. 피부에 흡수된 뒤에는 유분감이 많이 남지 않아서 산뜻하고 끈적임 없이 은은하게 겉광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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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꿀조언을 공유하자면, 이 제품은 페이셜 크림이긴 하지만 발림성이 좋기 때문에 샤워 후 몸에도 바를 수 있어서 일석이조다. 또 파운데이션 단계에서 이 제품을 섞어 바르면 보습감 덕분에 파운데이션이 들뜨는 현상을 막아줘 광채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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