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후 8년만의 만남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일 쿠리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장과 8년 만에 면담을 갖는다.


금융위원회는 2일 김 위원장이 오는 3일 쿠리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을 갖고 한·일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장과 일본 금융청장이 만나는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금융위는 "이번 만남은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 복원 등 한일 관계 정상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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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면담 이후 녹색·디지털 전환 관련 한일 은행협회 공동 세미나에 동석하고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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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양국 금융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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