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기온 10~18도…전날보다 2~5도↓
낮 최고기온 21~26도

10월의 첫날이자 추석연휴 넷째 날인 1일은 중부내륙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두툼한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두툼한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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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로 전날(14∼19도)보다 2∼5도가량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약간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은 오전에 구름이 많고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북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 강원 중·남부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서와 충북 북부, 전북 북부에는 전날 내린 비가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서 중·북부 5∼30㎜, 강원영서 남부, 충북 북부 5㎜ 내외, 전북 북부 5㎜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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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강원영서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내외, 강원산지 시속 70㎞(시속 20m)로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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