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24일 경북 포항 내연산서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가 경북 포항에서 펼쳐진다.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오는 24일 포항시 내연산에서 제55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연다고 22일 알렸다.

대한산악연맹이 대회를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 포항시산악연맹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경상북도, 포항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잔카에서 협찬하는 이 대회는 17개 시·도연맹에서 150여개팀 500여명이 참가해 남녀 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년부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3인 1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경기 구간을 이동하며 운행 능력·산악 독도·등산 상식·장비 점검·응급처치·기초 암벽등반·매듭법·산악안전 등 등산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기를 평가받는다.


상은 경기 결과에 따라 종합 1~3위와 부문별 1~3위에게 수여된다. 남녀 고등부와 대학부 우승팀, 남녀 고등부 우승팀 지도교사에게는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 부문별 순위를 합산해 종합우승하는 시·도 산악연맹에는 대통령기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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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은 “많은 우수 산악인을 발굴한 55년 전통 산악종목의 유일한 대통령기 승인대회”라고 소개하며 “이번 대회 참가자가 예년보다 증가했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등산 인구가 늘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등산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산악문화 조성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산악인 ‘등용문’ 55년…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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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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