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2023 장애와 건강 세미나' 개최
국립재활원은 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3 장애와 건강 세미나'를 열었다. '장애와 건강 세미나'는 기존의 장애인 진료와 재활 중심의 논의에서 확장하여 장애인의 건강 향상을 위한 거시적인 정책과 최신 지견을 소개하고 홍보할 목적으로 국립재활원에서 처음 기획한 대규모 학술 행사이다.
장애와 건강 세미나는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연례 학술 세미나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전국 보건소 및 중앙·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건강분야 공공·민간부문 종사자, 장애계 및 관련 학회 등이다.
행사에서는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정재훈 교수가 기조 강연을 했고, 드라마 영화 부문 인플루언서 고몽의 특별 강연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세미나 발제를 맡아 국내외 장애인 건강정책의 추진 현황과 다양한 방법론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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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규 국립개발원 원장은 "장애인 건강 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주제와 함께 참석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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