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복구 완료…"이용권 2일 일괄연장"
서울시가 11시 20분부터 따릉이 앱 통신 장애 발생 복구 조치를 완료하고, 현재 정상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올해 1~5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 건수가 1414만 건으로 전년 동기(1022만 건) 대비 38.3% 증가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이후 따릉이가 생활이동수단으로 정착하면서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시는 하반기 따릉이 이용건수 증가에 대비해 추가 따릉이 300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28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 따릉이 대여소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이날 오전 7시 50분부터 따릉이 앱 접속장애가 발생하였으며, 시는 이용 초과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 발생에 대한 조치 및 안내를 실시했다. 접속 불가 시간 중 초과 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요금 부과 취소 조치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AD
또한, 장애 발생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용권 2일 일괄 연장을 실시하고, 시민 이용상황 모니터링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