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일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0,6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8% 거래량 37,239 전일가 70,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설탕 줄였더니 당알코올 폭탄 "설사 조심하세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이어 3분기에도 견조한 빙과·가공유 수출 및 원가 절감 통한 이익률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빙그레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0% 늘어난 1조3951억원, 영업이익은 148.5% 증가한 979억원의 역대급 실적 예상된다.

3분기에도 비용 절감 통한 3개 해외 법인과 국내 이익률 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수출 데이터도 양호하다는 평가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메로나 수출은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올해 2분기 수출 금액은 지난해 마케팅 효과에 따른 역기저 효과가 있으나 순이익이 전년 대비 60억원 이상 증가하는 등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미 시장의 경우 바이어의 요청에 따라 피스타치오, 타로 등 다양한 플레이버 라인업이 구성돼 있는데 올해도 매출액 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라며 "주력 채널인 코스트코 외의 채널까지 추가될 경우 폭발적인 매출 증가가 가능하다"고 했다.


백 연구원은 또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시기에도 유통 채널을 유지한 결과 올해 본격적인 리오프닝 효과를 누리고 있다"라며 "2분기에만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9.9% 성장했고 주요 편의점 채널과 대형마트에 입점했고 3분기에도 호실적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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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빙그레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포인트 높은 7%대까지 상승하며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익성 제고 기조를 드러내고 있어 빙과 시장 경쟁 상황도 이전 대비 완화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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