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에서 60㎞로 50% 늘려

풍산 풍산 close 증권정보 103140 KOSPI 현재가 99,3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00% 거래량 251,937 전일가 100,3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풍산發' 본사 이전론 수면 위로…대기업 지방행 신호탄 되나 한신평, 풍산 신용등급 'A+'→'AA-' 상향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중단 의사에 한화 측 당혹 이 155㎜ 사거리연장탄 개발에 성공했다. 사거리가 기존 155㎜ 포병탄의 40㎞에서 60㎞로 50% 늘어난 사거리 연장탄은 곧 전력배치를 할 것으로 보인다.


풍산, K-9자주포 탄 사거리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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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풍산에 따르면 우리 군이 운용 중인 K9 자주포에 신형 155㎜ 사거리연장탄을 사용하면 사거리가 늘었다. 포병 사거리가 늘어나면 더 멀리 떨어져 있는 적지 종심지역 표적도 실시간으로 타격할 수 있어 생존성 향상을 포함해 폭넓은 작전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풍산은 K9 자주포의 사양 변경 없이 탄약의 성능 향상으로 60㎞ 사거리를 달성하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풍산이 개발한 155㎜ 사거리연장탄은 내년부터 전력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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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사거리연장탄 개발 성공으로 K9 자주포 성능도 증대된 만큼 향후 K9 자주포 수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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