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촌소득자원발굴 교육 진행
교육생, 애육원에 직접 만든 간식 꾸러미 전달
경남 합천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황가람 농업농촌 활력 센터(용주면 고품리)에서 합천군 농산물을 활용하는 농촌소득자원발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득자원 발굴을 위한 이론 및 실습의 과정으로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수제 청을 이용한 젤리, 쌀 소비를 위한 술빵, 과일 타르트, 잡곡 크런치, 전통 유과 등을 직접 만들고 포장한다.
특히 교육생 대표단은 정성스레 만든 간식 꾸러미를 합천읍 소재 애육원에 방문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소소한 온정도 나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최신 트렌드에 부합되는 지역특화 식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합천군 농특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따뜻한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