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산사태 취약지와 산불 피해지 등을 집중점검 한다. 또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산림 분야 '태풍'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남성현 산림청장이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산림 분야 '태풍'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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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산림청은 태풍 ‘카눈’ 북상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전국 소속기관, 공공기관, 유관협회에 산사태 우려 지역과 산불피해지, 산림 사업지 등의 조속한 점검을 지시했다.


또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에 대비해 계곡부 배수 상태 등을 점검한 후 배수로 정비 등 긴급조치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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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상황에선 산사태 취약지, 산불 피해지 등의 산사태 피해 발생 우려가 커진다”며 “산림청은 태풍이 오기 전 숲길, 자연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예약 취소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림사업 중단을 선제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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