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먹거리 안전 점검 강화
제조·유통 등 전 과정 특별 점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간편·신선 식품 등 편의점 먹거리를 대상으로 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먹거리 특별 안전 점검 활동은 제조 과정, 배송 시스템, 매장 운영 현황 등 전 과정에 걸쳐 이뤄진다. 제조 과정에 대한 점검은 GS25가 협력사 제조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생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무작위로 수거한 상품을 전문 기관에 의뢰하는 등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활동을 집중 수행한다. 제조사가 진행하는 자가품질점검에 준하는 상품 품질 점검을 추가로 마련해 제조 단계의 상품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배송 시스템 점검도 집중 추진된다. GS25는 특히 냉장식품, 냉동식품을 배송하는 저온 배송 차량을 중심으로 한 콜드 체인시스템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GS25는 저온 차량에 부착된 적정 온도 기록 장치를 배송 기사와 본부 직원이 이중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배송 차량 온도 정보와 연동된 '관제 시스템'을 통해 실제 배송 과정 중의 이상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원격 관리 체계 또한 강화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매장에서는 ▲적온 보관 ▲유통기한 및 선도 체크 ▲상품 수거 검사 등의 점검 활동이 이뤄진다. AI 챗봇 'GS25 챗봇조이', POS(계산기) 등을 통해 유통기한 임박 상품 정보, 주요 위생관리 방법을 상시 안내하고 판매를 원천 차단하는 타임 바코드 시스템 등을 적극 지원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도 수산물에 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총 3단계로 진행되는 방사능 안전 검사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했다.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해 ▲생산자 ▲생산 시기 ▲생산 장소 ▲가공업체 등 이력 정보를 QR코드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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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GS리테일 선도위생혁신팀장은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더욱 강화된 하절기 위생 안전 기준을 마련하고 점검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업계의 선도, 위생 기준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데 GS리테일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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