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영유아 놀이 '듀플로 클럽' 캠페인 선봬
부모와 함께 듀플로 체험하는 프로그램
2020년생부터 2017년생 참여 가능
7월31일까지 진행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레고랜드)는 7월31일까지 레고랜드를 방문하는 영유아와 가족 방문객을 위해 '레고 듀플로 클럽'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레고 듀플로는 만 18개월 이상의 유아가 좋아하는 밝은 색상과 일반 레고 브릭보다 큰 크기로 제작된 유아용 레고 브랜드다. 놀이 과정에서 삼킬 위험이 없고 손힘이 약한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조립할 수 있다. 레고랜드는 만 6세 미만 유아가 보호자의 관리가 필요한 연령대임을 반영해 부모와 함께할 수 있도록 레고 듀플로를 활용한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고랜드만의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레고 듀플로 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아와 보호자가 조립도가 아닌 서로 소통하는 상호작용을 거쳐 레고 브릭을 완성하면 된다. 주어진 주제 안에서 직접 스토리를 만들고 조립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대소근육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23일부터 레고 듀플로의 신제품 중 하나인 '3in1 트리하우스'로 수업이 진행된다. 추후 '세계 동물 탐험: 유럽' 테마로도 진행할 예정이다.
레고 듀플로 클럽 프로그램은 파크 방문 당일 크레이에티브 워크샵에서 예약 신청 후 수강할 수 있다. 듀플로 클럽은 기존 유아 수업의 연령대보다 기준을 낮춰 2020년생부터 최대 2017년생까지 참여할 수 있고, 보호자 1명이 동반해야 한다. 1일 3회씩 진행되며 1회차당 30분가량 진행된다.
레고랜드는 캠페인 기간 동안 만 4세(2019생까지) 이하 영유아에게 '브릭토피아 다이너' 식당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동반 보호자는 식사료를 내야 한다. 레고랜드 내 모든 기념품숍에서 레고 듀플로 전체 상품을 1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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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레고랜드 코리아의 정체성이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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