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준공 부산 리마크빌에 '지능형 홈네트워크' 적용된다
VPN 기반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7월 준공하는 부산 리마크빌 오피스텔에 적용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기여”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5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3.47% 거래량 555,994 전일가 60,6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는 22일 직방과 홈네트워크 보안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세대별 망 분리 등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2021년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에 세대별 망 분리를 의무화하는 규정이 추가됨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이를 이행해야 한다.
KT와 직방은 ▲기축 및 신축 공동주택 보안 시장 확대 ▲지능형 홈네트워크 분야 솔루션의 기술협력을 핵심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T의 가상사설망(VPN)에 기반을 둔 세대별 망 분리 솔루션과 직방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융합한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다음 달 준공되는 KT에스테이트의 부산광역시 리마크빌 오피스텔에 처음 적용된다.
KT 세대별 망 분리 솔루션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홈네트워크 보안 가이드’에 명시된 논리적 망 분리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 특히 네트워크 설계를 최소한으로 변경했다. 세대 단자함 내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해 전국망 출동 유지보수 등 장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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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직방은 ▲구축 건물용 홈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KT 보안 모듈 탑재 차세대 홈게이트웨이 장비 개발 ▲직방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운용 서비스 기반 보안 수준 확인 서비스 제공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KT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 민혜병 상무는 “B2B 고객에게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 2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홈네트워크 보안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방과 지능형 홈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더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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