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 덱스콤과 디지털 혈당관리 서비스 본계약 체결
덱스콤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초개인화 디지털 혈당관리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 기술 역량 활용해 시너지 낼 것"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6,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70% 거래량 2,392,733 전일가 47,1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헬스케어는 미국 샌디에이고 덱스콤 본사에서 연속혈당측정기(CGM) 기반 혈당관리 서비스의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CGM은 손끝에서 채혈하는 과정 없이 몸에 부착하는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미국 샌디에이고 덱스콤 본사에서 연속혈당측정기(CGM) 기반 혈당관리 서비스의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폴 플린 덱스콤 수석 부사장, 제레미 실바인 덱스콤 수석 부사장,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맷 돌란 덱스콤 수석 부사장. [사진제공=카카오헬스케어]
앞서 양사는 지난 4월 미국 보스턴에서 글로벌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본계약을 통해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중동,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혈당과 생활습관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디지털 혈당관리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오는 4분기 디지털 혈당관리 서비스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에 덱스콤의 차세대 CGM 기기인 '덱스콤 G7'과 '덱스콤 G6'를 연동하기로 했다. 2024년부터는 덱스콤과 함께 글로벌 혈당관리 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AI) 기술 역량과 덱스콤의 CGM 하드웨어 역량을 더해 혈당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CGM 보급 확산을 위해 카카오헬스케어의 의료진 전용 대시보드 시스템을 공급해 당뇨환자 관리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당뇨 환자나 혈당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에 나선다는 목표다.
덱스콤은 실시간 연속혈당측정기(RT-CGM)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덱스콤의 차세대 CGM인 덱스콤 G7은 혈당 측정을 위한 효소 활성화 기간이 짧고 측정 정확도가 높은 기기로,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료기기 품목허가가 신청돼 있다. 덱스콤 G6는 2020년 4월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한 뒤 같은 해 12월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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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는 "미국 덱스콤과 본 계약을 통해 CGM을 활용한 혁신적인 혈당관리 서비스의 국내 출시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카카오의 일원으로서 대한민국의 국민 보건 증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K-디지털 헬스케어의 글로벌 진출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미국 샌디에이고 덱스콤 본사에서 연속혈당측정기(CGM) 기반 혈당관리 서비스의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헬스케어와 덱스콤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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