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6·25전투사의 재조명’

이은정 경찰대학교 한국경찰사연구원장은 호남호국기념관과 공동으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대 한국경찰사연구원과 호남호국기념관은 이날 오후 1시 전라남도 순천 소재 호남호국기념관에서 '호남지역 6·25전투사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호남지역 전투사와 공군의 작전', '경찰의 전투와 빨치산 진압 작전' 등에 대해 토론했다.

김순호 경찰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6·25전쟁에 관한 새로운 사료를 발굴하고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것은 헌신한 분들의 역사와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본적인 의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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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도 '서남지구전투경찰대의 빨치산 진압 작전-중요 인물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통해 "새로 발굴한 중요 빨치산 사살·생포·귀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역 치안을 담당하면서 관내 지리 등에 밝은 일선 경찰서의 전과가 더 좋았다"고 발표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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