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낮 기온이 24도까지 상승하며 초여름 날씨를 나타낸 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꽃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

서울 한 낮 기온이 24도까지 상승하며 초여름 날씨를 나타낸 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꽃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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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자 월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로 오늘(6~14도)보다 5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오늘(12~19도)보다 5도가량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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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2.0∼5.0m로 예측된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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