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예산·국비 확보 현안사업 매진 육성 강조
“미래발전하기 위한 현안 사업 박차” 당부
박홍률 목포시장이 현안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목포의 미래발전을 빈틈없이 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2일 목포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1일, 5월 ‘정례조회’와 ‘실과소장 시정현안회의’를 통해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
정례조회는 매월 초 전 공직자의 한 달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며, 시정현안회의는 매월 초 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회의로 부시장, 국소단장, 부서장 등 모든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한 달간 업무 계획을 공유한다.
박 시장은 “5월은 가정의 달이자, 업무에 박차를 가하는 시기다”면서 “가정에 충실하면서도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위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예산과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해상W쇼를 성공적으로 치렀는데, 출연진의 모습을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보완하고, 오는 5일과 6일 개최하는 북항 노을 드론라이트쇼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 요소가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큰 목포를 위해 추진 중인 신안과의 통합은 주민 간의 공감대 형성이 잘 여물어 가고 있는 만큼 신안군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체계화해 나가야 한다”면서 “2024년 1월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관련 행사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10월과 11월 개최될 전국체전을 대비해 숙박업소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숙박업소와의 조율은 물론, 교량 시설물 등 안전 점검 철저와 오는 9일부터 7일간 열리는 목포시의회 제382회 임시회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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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커다란 해악 중 하나인 음주운전의 절대 금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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