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해상 상황 대비 단정운용 전술 노하우 공유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상황 대비 경비함정 고속단정 운용 전술 고도화 및 노하우 공유를 위한 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일 오후 목포해양대학교 앞 해상에서 목포해경이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2일 오후 목포해양대학교 앞 해상에서 목포해경이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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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일과 오는 9일 총 2회에 걸쳐 목포해양경찰서 전용부두 내 해화관 및 목포해양대학교 앞 해상에서 진행한다.


참가 세력은 목포해경 소속 대형함 6척 6개 팀과 중형함 2척 3개 팀이 참가해 해·육상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연내용은 불법 외국 어선 단속 및 해상 수색구조 등 현장 단정운용 전술과 사례를 공유하고 응급처치, 진압장비 운용 및 고속단정 이해도에 대한 평가가 육상에서 진행된다.


이어 해상에서 불법 외국 어선 대응, 구조상황 등 긴급한 상황 발생에 S자 기동 및 익수자 구조 등 신속한 단정 운용 능력 등 종합전술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총 2개 팀(대형함 1팀, 중형함 1팀)은 오는 17일 개최 예정인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경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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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경비함정 대응 역량을 향상하고 해상치안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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