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39명 中 유일 아시아기업인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전력연구소(EPRI)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이사 39명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기업인이다.


EPRI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100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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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 사장은 아사드 만수르 EPRI 대표이사를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사업모델과 디지털변환, 원전 계속운전 및 이용률 향상 등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황 사장은 지난 3월 이사들의 투표를 통해 선임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앞으로 EPRI 고위급 및 이사 선임 등 인사 관련 의결 및 인사전략 수립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사진.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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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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