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2023 현대 N 페스티벌 개최
모터스포츠 대회 29일 개막…7개월간 9라운드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규모 단일차종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29일부터 30일까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전남 영암)에서 진행되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9라운드다. 예선 통해 출발 순서를 정한 후 결승 시 먼저 통과하는 순서로 순위를 정하는 스프린트 방식 6라운드, 주어진 시간에 여러 랩 주행을 하고 가장 빠른 시간순으로 순위를 매기는 타임 트라이얼 3라운드로 분리 운영된다.
스프린트 대회는 아반떼 N컵(프로급), 벨로스터 N(아마추어급), 아반떼 라인 N(입문자급)으로 진행된다. 아마추어와 입문자급 대회는 자신이 타던 각 차량으로 참가할 수 있다. 아반떼 N컵에서 주니어 드라이버를 선발해 해외 모터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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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트라이얼 클래스는 이번 시즌부터 스프린트와 분리해 3회에 걸쳐 인제 스피디움(강원 인제 소재)에서 운영된다. 일반 고객들이 부담 없이 서킷 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트랙 데이(서킷 자유 주행), 짐카나(장애물 코스 경주), 카미트(자동차 동호인들의 모임) 등이 함께 진행된다.
2023시즌에는 프로급에는 금호타이어를, 아마추어·입문자급 및 타임트라이얼 대회는 넥센타이어를 공식 타이어로 선정했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4% 거래량 1,690,524 전일가 53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후원 지속…2034년까지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N브랜드&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기존 모터스포츠 팬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요소들을 반영했다”며 “다양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발전을 통해 한국 모터스포츠 정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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