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되는 ‘2023 마곡 문화의 거리 버스킹’
4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6월 매주 금·토요일 저녁에 개최
더 풍성해진 이벤트로 주민 스트레스 날리고 지역 상권도 살린다
서울의 새로운 문화예술의 중심, 강서구 ‘마곡 문화의 거리’에 끼와 젊음이 넘치는 2023년 버스킹이 다시 시작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젊음과 예술이 넘치는 거리 축제 ‘끼를 발산하라! 마곡 문화의 거리 버스킹’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마곡을 홍대에 버금가는 젊음과 예술의 거리로 만들어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지역 상권도 살리겠다는 김 구청장의 아이디어에서 처음 시작된 마곡 문화의 거리 버스킹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마곡 문화의 거리 버스킹이 올해는 더 알차고 풍성해진 이벤트와 함께 다시 찾아왔다.
버스킹은 4월 29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발산역 1번 출구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은 식전공연으로 폴을 세우는 과정을 광대의 움직임으로 아슬아슬하게 풀어낸 ‘서남재 서커스’와 함께 시작한다.
본공연에서는 봄처럼 따스하고 스프링처럼 통통 튀는 인디밴드 ‘스프링스’, 국제대회에서 50회 이상 우승한 대한민국 대표 댄스팀 ‘갬블러크루’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매주 금요일 7~8시, 토요일 5~7시 마곡 문화의 거리 내 2개 장소에서 동시 공연을 선보인다.
5월에는 ▲신나는 거리 ▲노래하는 거리로 나뉘어 공연이 진행된다.
신나는 거리(마곡동로4길 23 앞)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댄스, 마술쇼 등 퍼포먼스 위주 공연이 열리고, 노래하는 거리(마곡동로 62 앞)에서는 포크, 대중가요,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6월 버스킹은 ▲비트가 있는 거리 ▲선율이 있는 거리로 나뉘어 진행된다.
젊은 층을 겨냥한 비트가 있는 거리(마곡동로 61 앞)에서는 힙합, 댄스, 루프스테이션 등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이 펼쳐지고, 선율이 있는 거리(스페이스K 서울 앞)에서는 어쿠스틱, 재즈,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과 함께 행사장 주변에서는 아트마켓, 인생네컷, 타로카드, 캐리커쳐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더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매년 똑같은 틀에 박힌 행사보다는 주민들이 더 많이 즐기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버스킹 같은 행사를 계속 준비할 계획”이라며 “강남이나 홍대를 가지 않더라도 내가 사는 동네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강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강수 구청장 마포여성동행센터 개관서 “성별과 세대 갈등 해소하는 양성평등의 거점” 밝혀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7일 오후 2시 대흥동에 위치한 마포여성동행센터의 개관식에 참석했다.
마포여성동행센터는 지하1층에서 지상4층까지 배움과 공유의 공간, 나눔과 소통공간, 전시· 공연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양성평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이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구청장과 마포여성동행센터 방미진 센터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주민 100여 명이 함께 해 마포여성동행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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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마포여성동행센터가 성별과 세대 갈등을 해소할 양성평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 최초 3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인증된 구인만큼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차별과 편견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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