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시니어 창업센터 착공…연말 문 연다
광주광역시 남구가 방림2동 시니어 창업센터 연말 오픈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
남구는 방림2동 시니어 창업센터 건립 공사가 시작돼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고 25일 밝혔다.
남구는 주택 노후와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공동화 현상이 심화된 방림2동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2021년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 중이며, 시니어 창업센터는 일자리와 관련한 기반시설 확충 차원에서 건립된다.
시니어 창업센터는 방림동 83-13번지에 총 사업비 15억원 가량으로 올해 연말까지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센터는 방림2동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의 전초기지로 활용된다.
지상 1층은 마을 어르신의 신규 일자리를 만드는 공간으로, 작업실과 창업 식당 등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또 2층에는 공유경제 서비스의 한 분야로 주방설비를 갖춘 공유 주방을 만들어 이용자들의 비용 절감 및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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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시니어 창업센터는 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와 소득창출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맞춤형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림2동 어르신들이 일을 하면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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