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켜고 외출했다가 그만…아파트 대피 소동
광주광역시 남구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광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1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잡혔다.
이로 인해 안방 대부분이 타거나 그을렸다. 소방 추산 재산피해는 451만원이다. 안방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큰불로 번지지 않았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부 주민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소방은 집주인이 다리미 전원을 켜둔 것을 깜빡하고 외출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