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특화단지 지정·신공항연계 광역교통망 확충

구자근 비서실장 주선, 당대표·구미시장 면담 성사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17일 국민의 힘 김기현 대표와 직접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17일 국민의 힘 김기현 대표와 면담을 갖고 지역현안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17일 국민의 힘 김기현 대표와 면담을 갖고 지역현안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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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구미시 갑)의 주선으로 성사된 이 날 면담에서는 ▲구미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반도체 소재·부품 분야)’ 지정 ▲‘국도 33호선∼5 산단∼신공항’ 국도(지선) 승격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원이 시급한 사안들에 대한 건의가 이뤄졌다.


김 시장은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통과로 대경권 지역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해준 국회에 감사”를 표하고 “신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속도로 건설과 국도 승격 등 구미국가산업단지와의 교통 접근성 확보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 “구미시는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기업 집적지인 만큼 ‘반도체 소재·부품 분야 특화단지’로 지정해, 국가 첨단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지해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김기현 대표는 “건의된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으며, 구자근 국회의원은 “당대표 비서실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지방정부와 정당’ 간 소통의 중심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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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 국회와 경북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전국을 발로 뛰며 관련 부처와 기관을 방문하고 있다. 구미시가 오랜 숙제였던 ‘방산 혁신 클러스터’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발품 행정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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