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식음료 특화 협동로봇 E시리즈 출시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790,000 전일대비 85,000 등락률 +4.99% 거래량 120,254 전일가 1,705,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로보틱스는 식음료 산업에 특화된 협동로봇 E시리즈를 17일 출시했다.
E시리즈는 우수한 가격경쟁력,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갖췄다. 특히 ▲협동로봇 모든 연결 축 간의 틈새 밀봉 ▲청결 유지를 위해 흰색 디자인 적용 ▲세척이 용이하고 오염이 잘 되지 않는 성분의 도료 적용 등 미국 위생안전기관(NSF)의 식품위생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또 제품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해 기존 대비 공간을 덜 차지하고 설치도 용이하다.
두산로보틱스는 커피, 아이스크림, 튀김 등 기존 솔루션 외에도 향후 협력업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바비큐 요리 등 더욱 다양한 분야로 솔루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시리즈 출시로 두산로보틱스는 ▲모든 6축 회전축에 토크센서(힘 센서)를 내장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전성을 구현한 M시리즈 ▲가반하중 25kg으로 세계에 현존하는 협동로봇 중 가장 무거운 중량을 운반할 수 있는 H시리즈 ▲합리적인 가격으로 업계 최고 속도를 구현한 A시리즈 등 총 13개의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상반기 중 협동로봇 운용에 필요한 기능을 쉽게 설계해 공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다트스위트(Dart-Suite)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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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E시리즈는 외식업계의 인력난, 수익성 제고 등 사업자분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고자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며 "외식 사업자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해 협동로봇 국내 1위 유지는 물론 글로벌 협동로봇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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