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연금케어’ 출시…“퇴직연금 체계적 관리”
4월 말 모바일 서비스 제공
AI 분석 통한 포트폴리오 추천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전문 관리서비스인 ‘신한은행 연금케어’를 이달 말 출시한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 설립 1주년을 맞아 이달 말부터 해당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 연금케어’는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에 특화된 목표기반 투자 엔진을 적용해 ▲수익률 목표 설정 ▲맞춤형 상품 포트폴리오 ▲자산건강도 및 투자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이 퇴직연금 운용 목표액,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는 고객 투자성향별 동일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추천해줬다면 신한은행 연금케어는 500개 이상의 변수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분석 및 예측을 해 정교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또 ‘나의 연금스토리’ 메뉴에서 퇴직연금 상품 가입 이후 히스토리와 자산현황을 확인하고 포트폴리오 추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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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직접 자산을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상품 발달과 디폴트 옵션(사전지정운영제도) 시행 등 시장 변화에 맞춰 전문적인 고객 관리를 위해 지난해 3월 설립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직원들의 상담 서비스는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의 큰 경쟁력”이라며 “신한은행 연금케어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모바일에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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